꼬까신 <-
운동화운동화 노래부르며 좀처럼 맘에 드는걸 찾지 못하다가
어제 결국 이녀석으로 냉큼 데리고옴
약 2달동안 나이*,뉴***,아식*..다 돌아봤지만 그냥그냥 애매한 느낌이었는데
스케쳐스에서 신어보고 5분만에 결정 ㅎㅎ
가볍고 편하고 작아보이는(..) 그리고 색상도 무난무난~_~
어제날씨는 한여름의 쨍한, 그야말로 싱그러운 5월><
오전에는 차끌고 동네한바퀴와 쇼핑-
그리고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는 머리케어...하러 명동갔는데
얼라- 들이 한가득에 멀미할뻔했다능.
그래도 볼일은 보고~ 미루고 있던 커피캡슐도 사고~
아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하고싶숑 -_-a)
오늘은 오전에 어무니 외출하는데 기사노릇도 해드리고
남동생네 와서 조카님과 놀아주고
점심먹고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낮잠도 자다가 일어나서
온가족이 낮잠자는 가운데 후다닥 포스팅중.
좀 이따가 갈비먹으러 다같이 나갈거라 ^_^
정말 평범한 주말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이 일상이
이렇게나 평화롭고 행복할수가없다.
운동화운동화 노래부르며 좀처럼 맘에 드는걸 찾지 못하다가
어제 결국 이녀석으로 냉큼 데리고옴
약 2달동안 나이*,뉴***,아식*..다 돌아봤지만 그냥그냥 애매한 느낌이었는데
스케쳐스에서 신어보고 5분만에 결정 ㅎㅎ
가볍고 편하고 작아보이는(..) 그리고 색상도 무난무난~_~
어제날씨는 한여름의 쨍한, 그야말로 싱그러운 5월><
오전에는 차끌고 동네한바퀴와 쇼핑-
그리고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는 머리케어...하러 명동갔는데
얼라- 들이 한가득에 멀미할뻔했다능.
그래도 볼일은 보고~ 미루고 있던 커피캡슐도 사고~
아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하고싶숑 -_-a)
오늘은 오전에 어무니 외출하는데 기사노릇도 해드리고
남동생네 와서 조카님과 놀아주고
점심먹고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낮잠도 자다가 일어나서
온가족이 낮잠자는 가운데 후다닥 포스팅중.
좀 이따가 갈비먹으러 다같이 나갈거라 ^_^
정말 평범한 주말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이 일상이
이렇게나 평화롭고 행복할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