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려고 간만에 티스토리 들어왔는데.. 관리자가 완전 바뀌었...-0-
속도도 느려지고.. 작성화면도 어색돋고..
이거야 원 적응이 안된다그;; 뭐 어쨌거나.
약 1주일만에 다시 찾아간 완당
(지난번에 첨 간 이후로 4번째<- )
아아 오늘 완당은 좀 간이 강했다. 기본은 심심한편이 좋은뎁
올때마다 점점 후추맛이 강렬해지는?
변함없이 새콤달콤 입에 달라붙던 비빔모밀
오늘 첨 먹어본 소고기 덮밥.
일품 덮밥 그런 맛은 아니지만, 적당~히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완당+비빔모밀과 함께 먹으니 아주 어울림
간만에 외식하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