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휴의 첫날 경리단길 나들이
용산구청에 주차해놓고 도보산책 ~_~
그리고 브런치를 먹기위해 방문한 빙봉 (안에서 찍은모습 ㅎ)
분위기는 몇개의 테이블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좋은 음악이 계속해서 흘러나오던 아기자기 이쁘장한 까페분위기
우리가 선택한 브런치 테이스팅~!!
3단트레이에 4가제 메뉴와 음료 (커피는 리필가능!)를 만끽할 수 있는 메뉴
3단은 팬케익으로 선택^^
2단은 에그 베네딕트 다른종류로 2가지.
그리고 빙봉의 대표메뉴 비포선라이즈 크레페!
가운데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크레페를 돌돌말아 썰어먹습니다 *-_-*
따땃~~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는 고급과 맛을 잡은 브런치 메뉴
얻어먹어서 더 맛있었숑 ㅋㅋ
첨으로 돌아본 경리단길. 한적~하고 분위기가 내맘에 쏙 드는 동네
담에 또 맛집 탐방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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