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산책 후 원래의 목적이었던 청계천으로 고고
빛초롱축제. 이름은 이쁘다 ㅎㅎ
병풍!
형형색색 불밝혀진 청계천
고궁들.
종묘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넘 많아서 힘들었던 <-
전통놀이도 하고
남산한옥마을의 모습도 보이고
연도 날리고
아, 글고보니 외국인들도 꽤 많아서 인상적이었는데
너무 많은 인파에 인상이 찌푸려지던 나는 그저 빨리 도망나오고 싶었던것이 사실
조용하고 한적했던 고궁이 젤 이었어요~
'Fre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1.18 라그릴리아 (0) | 2015.11.18 |
---|---|
오샤베리노바쇼 11주년 (2) | 2015.11.18 |
일과 먹방 사이 (0) | 2015.11.10 |
나는 요즘 (2) | 2015.11.10 |
2015.10월의 어느날 - 하늘공원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