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04.21
생애 첫 태안. 갯벌 체험
어느새 훌쩍 커버린 조카님
그래도 남자라고 삽질<-
나도 쭈그려 앉아서 엄청 캣다 (...)
첨엔 잠깐만하고 말아야지 했는데, 캘때마다 나오는데 어찌 멈추니 T_T
양껏 조개캐고 저녁엔 BBQ와 해물라면.
과식과 근육통은 태안여행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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