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고 있는데
이제서야 업데이트 하는 이 귀찮음의 결정체 김비누씨.
어쨌거나 새해 인사.
큰 감흥없이 올해를 시작하고,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그리고 1/24-1/27 3박 4일간의 설 연휴도 시골에서 잘 보내고 옴
아래는 우리 시골에서의 흔한 식사
대게, 물회, 대게비빔밥, 대게국수, 대게탕,홍게라면,회,회,회...
온천도 원없이 하고, 먹는것도 원없이 잘 먹고 돌아왔슴둥
압. 더 쉬고 싶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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