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4월. 거의 몇달만에 나가보는 양평 드라이브 레몬파운드케익과 오늘의 드립 한잔. 예가체프..뭐였는데.. 근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 간만에 송추갈비도 냠냠 맛나게 먹구왔음 이건 어제 점심. 주막에서 보리비빔밥
건강하게 먹고먹고먹은 주말먹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