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정성들여 준비한 엄마 생일상. 그리고 울엄마 칠순을 기념하여 맞춘 떡케익~_~
원래는 장소까지 섭외했더랬는데, 그노무 코로나때문에 으흑흑흑
그래도 소중한 우리가족 함께 모여 축하할 수 있음에 감사.
사랑하는 울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거실에 해피버스데이 풍선이랑 돈방석 선물 증정이 이날의 화룡정점이었는데 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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