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의 카페이마인고! 몇주전에 한번 일끝나고 시도했는데 주문마감 전에 함박이 마감되어버린 안타까운 사연 <- 그래서 어제 일찌감치 다다다다 달려갔더랬다. ㅎㅎ 무사히 함박 주문!
첨으로 먹어본 토마토칠리 함박. 오 직접 토마토를 갈아 만든건지 토마토껍질이 생생해요< 입맛돌고 맛있다.
오리지널 함박. 아. 역시 구관이 명관. 스태디메뉴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라는거. 정말 변함없이 맛있는 카페이마의 시그니처
함박 맛나게 냠냠 먹고 sfc가서 레더라 마실려고 했는데 만사 귀찮아서 이마에서 커피 시켜 먹음. 아 잊고 있었다. 대빵 큰 찻잔에 나오는 아메리카노~_~ 너무 양이 많아서 결국 남기고 옴 <
수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이라 더 좋았던 카페이마. 담엔 텐동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