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왔다. 염증수치 많이 내려갔댄다 ;ㅅ;
그래도 약은 1~2년 먹을 각오 해야한다고 (...)
물론 좋아지면 줄일건 줄이고 한다니까;;;
(센세가 이번엔 반알 줄여주셨다 -ㅅ-)
그래도그래도. 좋아지고 있단거니까. 한시름덜었달까.
이대로 나아버리는거지 으햐햣 ~_~
미스치루 새 앨범 다 들어봤다. (대충;)
하루이틀후면 씨디가 내손에 들어올텐데;
역시 음원뜨고나니 기둘릴수가 있어야지 -_-
암튼암튼. 완전 좋다 으헝헝 ;ㅅ;
완전기대이상 ;ㅅ;
빨리 씨디로 듣고싶어.
비오고 날씨는 추워져버렸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내복 꺼내입을까; 생각도 잠깐.
가을없이 겨울되는거 싫은데 ;ㅅ;
수영다녀야되는뎁; 똥배도 나오고←
엄마도 아직 암말 안하시니 11월부터 (...)
우선은 다른운동 열심히 -ㅅ-;
으햐햐햐햐햣
그리고. 우리 미로.
오늘 하루 미로의 빈자리가 늠 컸다; 으헝헝
누가머라해도 한귀로 흘리고;
너무 혹사하지않게; 요령껏 일하자;;
기운냈으면- 하는 바램.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