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은.. 언니회사 사무실 -_-;
컴퓨터 병원보낸지 5일째;
언니는 번역해야된대고; 나도 인터넷하고싶고;
...해서 언니따라 언니회사 왔다 -_-
관악산옆에 붙어있는데라 집에서도 한참멀고...
...하지만 산옆이라 공기좋고 물좋고~
대따대따 넓고~ 삐까~ 뻔쩍~
사실 바깥을 찍고싶었지만;; 깜깜해서 :$
토욜저녁이라 아무도 없어서 룰루랄라- (신났다)
컴퓨터마다 암호걸려있어서 살짝; 삽질했으나
뭐. 어찌어찌 이렇게 쓰고있네 -ㅅ-
매일쓰던 컴퓨터가 없으니...
그노무 애물단지!...라고는 해도
역시 없으면 허전하니까..
뭐 남은 주말은 음악과 책과 함께.
(....the truth is over there...-_-)
그리고 컴퓨터는 건강한(;) 모습으로
언눙 내곁으로 돌아와라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