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7 at 판타지움
하아 실망스럽다...OTL
뭐. 전작과 같은 기대를 했던 내가 바본가 -┏
브라이언 싱어도 슈퍼맨 감독하러 가버리고.
뭐 연출도 연출이이지만, 스토리가 아주 '이게뭐야' 라는 기분이 한가득.
액션은 좋았다고들 하는데.
이미 보는내내 영화자체에 실망한 나로선 액션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지.
근데 별로 기억에 남는 액션도 없는데? <-
뭔가 하다 말아버린 이야기같은 느낌.
게다가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다말아버리네?
나오게 하려면 끝까지 나오게하던가.
왜 캐릭터갖고 장난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고.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전작들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웠던 마지막 에피소드.
비호감 영화가 되버린 엑스맨 파이널.
난 이런 엑스맨을 기다리지 않았다고! (울부짖음)
이젠 슈퍼맨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ㅠㅠㅠ
하아 실망스럽다...OTL
뭐. 전작과 같은 기대를 했던 내가 바본가 -┏
브라이언 싱어도 슈퍼맨 감독하러 가버리고.
뭐 연출도 연출이이지만, 스토리가 아주 '이게뭐야' 라는 기분이 한가득.
액션은 좋았다고들 하는데.
이미 보는내내 영화자체에 실망한 나로선 액션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지.
근데 별로 기억에 남는 액션도 없는데? <-
뭔가 하다 말아버린 이야기같은 느낌.
게다가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다말아버리네?
나오게 하려면 끝까지 나오게하던가.
왜 캐릭터갖고 장난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고.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전작들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웠던 마지막 에피소드.
비호감 영화가 되버린 엑스맨 파이널.
난 이런 엑스맨을 기다리지 않았다고! (울부짖음)
이젠 슈퍼맨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