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의 마이웨이;

2005. 1. 16. 01:25 | Posted by 비누인형


이것도 언제적인지 정체불명(;)인 잡지 =_=;
(머리스탈로 추정해봤을때 2002년경일려나 -_-;)
그래도 내용이 재밌어서.. 후후
단.. 스바루 부분만;;; -_-
그것도 내맘대로 해석. 으햐햣.
(다른 멤버들꺼는 엄두가 안나..;;;;)



関ジャニ∞ - MY WAY

언제나 마이페이스로,
자신이 믿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의 8人.
현재 흥미있는것,'이 길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
무엇인가하고 물었는데 ,
보기좋게 각양각색, 개성있는 대답들이 되돌아 왔습니다.



시부타니 스바루

[グルメ道]
최근, 불고기를 먹으러 가면 반드시 부탁하는것이 쌀밥.
신물이 날정도로 정말 맛있어!
예전부터 '이거 맛있어'라고 생각한 것이 있으면 그것만 먹는 타입이네;
그러고보면 아이였을때 매우 좋아하는 과자가 있어서
가게에 갈때마다 그것만 샀었어.
음료는 물과 차만!


[遊び道]
예전부터 게임하는 것보단 밖에서 신나게 놀러다니는 아이였어.
비밀기지라던가 만드는것도 정말 자신있었는걸(웃음).
최근에는 영화를 보러다니는 횟수가 많아졌는데.
얼마전「黃泉がえり」를 봤는데 재밌었어!
미래에는, 바다근처에 살면서 매일 서핑도 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는,
그런 멋진 아저씨가 되고싶어(웃음).
(カッコいいおじいちゃん이래;; 귀여워;; ㅠ_ㅠ)


[仕事道]
지난번, 음악방송에 나왔을때 생각했던건데,
이상하게 긴장감이 없어졌다든지,
여유로운 기분이 들게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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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우리 스바루는
편식쟁이에; 옷상인거로고나아아...orz
(하지만 그래서 좋은걸; 잇힝>_<)

나름 힘겹게; 하지만 매우 즐겁게;
스바루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난 정말 기뻐.

으음. 언젠간 킨키 기사에도 도전을 +_+!
(...이라고 일단 말은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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