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 바쁘게 보내던 4월

회사에서 과감하게 봄나들이 추진 ~_~

 

당일치기라 너무 먼곳은 제외하고

가까운 가평으로 고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 아침고요 수목원

 

수목원의 봄은 아직도 연두연두 꽃들 만발

 

흔들거리던 구름다리도 건너고

 

한적한 곳곳에 핀 목련과 함께

 

아직도 지지않은 매화와 함께

 

여긴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이쁘던지

 

우리집 정원이 꼭 이랬으면 좋겠다 <- 이러고

 

시선이 닿는 어디에나 알록달록한 풍경

 

그리고 시 한수 읊으면 딱 좋을 장소까지 ㅎㅎ

 

내맘에 쏘옥.

 

사람도 많지 않으니 이런 힐링이 또 어딨냐며.

 

도시에서 떨어져 이 길을 걷고 있노라니

내가 직장인이라는 사실도 잊게되더라능

(하지만 함께 간 사람들이 회사 사람들 이라는거☜)

 

인상적이었던 달빛정원

 

꽃과 나무와 자연이 함께하는 아침고요 수목원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구석구석 아기자기 산책하고 나오면 너무나 기분좋은 느낌

 

봄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계절이 바뀌면 또 가보고싶은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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