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데이즈.
어쩐일인지 보고싶어지기도 하고, 자꾸 생각나버려서...;;
디비디립 버전으로 다운받아 보고있는중.
작년 여름즈음 보았을때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봐도 너무 좋쟎아 -_ㅠ
워낙 이 작가가 대사를 잘 쓰기도 하지만.
[매 회마다 가슴 후벼파는 대사들 -_-]
작품자체도 꽤 깔끔하고
어린 배우들의 연기도 꽤 괜찮거든.
사토시군은.
확실히 평범하기도하고, 너무 바른;; 느낌인지라.
나에게는 그닥 매력있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주목하고 있으니까. =_=
연기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이 드라마에서의 '이이히토'의 느낌을
너무나 잘 살려주고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음 -ㅅ-;
그러고보니.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에서도 글코.
수화하는 주인공 남자들은...
어째서! 그렇게나! 완벽한 '이이히토' 란 말이냐... ;ㅁ;
ぼくにはプランがある。
君を音の闇の中から救う。
ぼくが君を音の闇の中から救う。
오렌지 3화중..;
이 장면에서 또 뭉클 -_ㅠ
[췟. 이미 사랑은 시작된거라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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