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앤 드래곤(タイガ&ドラゴン)
솔.직.히. 말하면;;
키사라즈 중도포기후에;;
쿠도칸 드라마. 그리 땡기진 않았지만 -_-
막상 보니 재밌네;;;
소재 자체는 만담.
만담을 중심으로 나가세와 오카다.
그리고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것도 초반엔 뭔가 지리~한가 싶었는뎁.
근데 그게 참..;;
1화에서 약간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재밌게 느껴지더라는 것이다 -_-
"볼만하쟎아." 라는 느낌이 들었달까나.
(뭐,아직 2화까지밖에 하진않았지만;; - 뒤로가서 어찌느끼게 될지는;)
이 드라마 보면서, 수확이 있다면.
나가세의 연기. 오우.
굉장히 능글능글;;하게 잘한다 =_=
어흥~ 귀여워 ㅠ_ㅠ
오카다의 연기야;;
뭐 버라이어티나;; 찔끔찔끔 봐오던게 있어선가;;
특별할건 없었지만. 꽤 괜찮지 연기는;;
그리고 주제곡;;
브이의 우타오-우타오~ 도 좋고나야~ >_<
3화도 기다려보자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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