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からの日記

과거로부터의 일기
[기묘한 이야기]

20분간의 따스함.
'그때는 어째서...?' 라는 의문도 남고.
짧은시간동안의 스토리라 단조롭긴했지만.
그래도. 내 마음이 따뜻해져 버렸으니까.
그걸로 충분해.

人には人を変える力がある。
そのつらさをわからなくても
その人を信じて元気を与える力がある。

야마오카가 유리에에게 말해준 이 대사.
나도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는걸..


어제오늘 죙일 기묘한 이야기만 보다가
정신이 이상해지는줄 알았는데;;;;
이거보고 깔끔하게 정리! 오호호호홋 >_<

そして私、蒼井優が好きなんだよ。>_<

타이거 볼땐 그냥 귀여워만 보이더니;;
역시.. 귀엽네;; [←머냐]
이쁘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