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니프리 155편까지 완료 ㅎㅎ
지금 일본 쥬니어 선발팀과 미국 쥬녀팀 시합 에피소드인데;;
료마가 귀여워 죽겠는 키쿠마루 ㅎㅎ
경기 보는내내 료마어깨에 손올리고 팔두르고 있고 ㅜㅜ
키쿠마루의 료마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
2. 얼마전 교토 다녀온후에 또 모기한마리 데려와서
상처투성이가 된 내 팔다리 -_- (교토에서도 뜯기고;;)
너무너무 간지럽고 고통스러워서 긁고그랬더니
손독올랐는지 완전 그 주위가 퉁퉁붓고 난리도 아녔더랬다.
물린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완전 팔다리가 퉁퉁;;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효과좋다는 요 낑깡(キンカン) 구입:)
딴 제품에 비해 살짝 비쌌지만 -_-
오오오오 완전 효과 좋고!
하루만에 부어올랐던거 거의 다 가라앉고 간지러움도 없어졌다 T_T
물파스처럼 살살 하루에 4~5번씩.
암모니아냄새가 초콤 나지만 금새 날라가고;;
바르고나면 시원...해서. 기분도좋아. 잇힝
뭣보다도 물려서 퉁퉁 부은자리가 금새 가라앉으니 신기하고 +ㅅ+
그나저나 다리에 이 30방 넘는 모기물린 자국 어떡할꺼고 -┏
얼룩덜룩 (.................)
3. 토욜밤에 루루슈보고 새벽3시반부터 27시간테레비와 함께 달리고
고대로 아침을 맞이하고 하루종일 피곤한 상태로 고로고로 -_-
27시간테레비.. 이번 싱고엠씨;; 엠씨로는 좀 부족하지않았나싶고.
27시간테레비가 서유기 홍보물로 변해버린듯한;;;
그래도 많이 애쓴모습. 싱고마마 핫토리군등 캐릭터들도 귀여웠고 ㅎㅎ
마지막은 스맙나와서 세카이니히토쯔다케노하나 합창 ㅎㅎ
4. 타모리상 본명이 모리타(森田) 라는걸 그제서야 알았다 -0-
5. 지난주 월욜 와랏떼이이토모 다케다신지 나온거 보고싶은데;;
역시 아이돌아니면 영상 안뜨는 -_-
6. 오늘 모처럼 많이 안더웠;; 그늘져서 그른가.
계속 이정도만 되도 어떻게 견뎌보겠는데말야;;;
7. 요즘 스피츠음악 듣고있심. 노래좋아!
마사무네상 어쩜 옛날부터 그렇게 한결같을까;;;
지금 헤이3에 나왔는데 5년만에 나오는건데;;
안그래도 하마쨩이 다들 하나도 안변했다고 ㅎㅎㅎ
벌써 결성 20주년이라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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