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휴일날 찍었던. 울 동네 살짝.
이날 너무 따숩고 햇살쨍쨍이라 봄인가싶었;;
한큐 다카라즈카선 쇼나이역. 정겨운 우리동네 :$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전차라 더더욱 맘에드는/
전차가 오면 요렇게 잠시멈춤.
길건너 쇼나이웨스트상점가. 집에갈때 항상 지나치는 곳.
종종 에이또의 스키야넹오사카가 흘러나와 흥겹다는 :$
저 멀리 오쿠라네 토리키조쿠도 보이네.
다만 우리동네 토리키조쿠는 안가봤다는거? <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마끄.
역에서 30초거리? ㅎㅎ
저 문앞에 메가타마고 메가토마토.. 기간한정 오늘까지였는데;
결국 못먹어봤다.
사실 저 높이; 과연 사람의 입으로 먹을수있는건가; -0-
오사카와서 마끄에 갔던게 딱 세번이었던가.
한국마끄는 절대안가는데;;
여기선 나름 맛있고 버거생각날땐 또 가볼까싶기도하는.
그래봤자 작년 9월이후에 한번도 안갔;
흑. 버거킹먹고시퐈 T0T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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