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 1. 1. 22:47 | Posted by 비누인형
새해에 대한 감흥은 그닥 없지만.
그래도 어쨌든 2009년.
이렇게 또 새해가 왔다 -.-

오늘 하루는.
여느 휴일과 다름없었던?
전날, 전전날 계속 늦은시간에 취침해서
하루종일 잠에 취해있었던거?

그래도 잊지않고..
무사히 새해를 맞이했음에 감사.

즐거운일 한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계획한 일들 화이팅할 수 있기를.
아프지않고 건강하기를.


내 작은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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