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ずプレゼンツ 音野祭 2009~神奈川のゆかいな仲間達~

at 横浜スタジアム


 

2009. 08. 01


뜨거웠던
요코하마.

그리고 잊을 없었던 音野祭(온야사이) 라이브.

비누씨도 드디어 유즈의 라이브 레포를!…라고나 할까.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쉬지않고

유즈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점프했던 (비록 욱신욱신 후유증으로 고생좀했지만ㅋ)

소중했던 기억을 잊지 않기위해

라이브 다음날 오사카로 가는 뱅기안에서 열심히 기억을 떠올리며 끄적끄적.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으나. 저장용이므로 양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