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가. 언니님의 강추로 가게됐던 카페 이마.
치즈함박스테이크에 완전 반해서 또한번 가려고했더니
리뉴얼공사로 한동안 문을 닫았더랬다.
그리고 드디어 재오픈후 첫 방문><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일찌~감치 자리잡고 앉았는데
30분후 자리는 꽉차고 대기인원도 한가득! 완전 인기~
오늘도 어김없이 나와 함께한 치즈함박 스테이크♡♡♡♡♡
아낌없는 소스로 범벅된 치즈함박 (0ㅠ0)
정말 맛도 양도 끝내주는 비쥬얼
계란 노른자를 톡 터뜨려서 함박과 함께 냠냠
후식으로 커피한사발. 점심시간에 한해 식사후 커피는 반값할인~
진짜 한사발 크기의 커피잔인데 사진으론 잘 표현이 잘 안되는 안쉬움
커피맛은 그냥그냥인데 반값이니까 ㅎㅎ
아 진짜 이집 함박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