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아이폰 연결한김에 겸사겸사. 사진으로 훑어보는 최근 이야기
7월의 어느날 시간순
7월 중순. 아침 출근 길.
이건 7/17 하늘이 환상이었던 날. 카메라 가져갈걸 후회했던 아침 ㅎㅎ
단지 궁남지!만을 보기위해 달렸던 부여><
연꽃축제기간이 끝나고난 후+흐린날씨+찌는더위
그래도 군데군데 이뻤던 연꽃+즐거운 또 하나의 추억
-> 몸은 힘들어도 기분전환 됐던 나들이
지난 금욜. 너무 늦은 시간에 고민하다 먹었던 카레-
모자랐던 카레는 리필해서 더 먹고 밥은 결국 남겼다 많아서
그래도 배고프니 다 맛있게 느껴지던(..)
저질체력에서 이젠 한계까지 느껴지다보니
맘먹은 날이 아니면 카메라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흑흑)
그래서 요즘은 아이폰에 담아가는 일상들이 늘고있는 느낌
(뭐 그렇다고해도 많이 찍는건 아니지만)
근데 어쨌거나 아이폰6플러스는 만족만족 대만족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