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둘째날. 붕붕이를 끌고 도착했던 남원 큰엉
바로 옆 금호리조트에 주차하고 산책고고
큰엉 바위.
제주가 정말 동서남북으로 가볼곳도 많지만,
특히 위치마다 바다의 풍경이 넘넘 달라서 느껴지는 감동도 다 다르다능.
날씨도 좋고 한적~했던 산책로
역시 사람이 많지 않음에 힐링되던 곳. (넘 더웠던것만 빼면-.-)
요건 한반도 지형의 포토존 ㅎㅎ
여긴 월정리 해변 갔다가 들렀던 비자림 숲
비자나무들과 붉은 황토흙이 인상적이었던..
그리고 세월을 말해주는 높고 커다란 나무들
예전에 갔던 사려니숲과는 또 다른 분위기.
그래도 느낌은 비오는 날 걸었던 사려니숲이 좀 더 숲 같았달까 ^^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제주 흙돼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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