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at 판타지움
스물스물 올라오는 공포스러움에 온몸을 떨어야했던,
두렵고, 소름끼쳤던 괴물.
너무 긴장한 탓인가.
엔딩롤이 올라가면서도 자리를 뜰수없었다.
우리의 현실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고,
또 우리의 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굉장히 잘 만든 영화.
하지만 2번은 보고싶지 않은 작품.
'ビ-玉望遠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海猿 - Limit of Love プロモーション映像 (2) | 2006.08.23 |
|---|---|
| MediuM (0) | 2006.08.13 |
| 吾輩は主婦である 終 (0) | 2006.07.19 |
| 소울메이트 (2) | 2006.07.16 |
| 弁護士のくず 終 (1) | 200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