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 우리동욱이 /ㅂ/
1년후, 5년후, 10년후... 네가 꿈꿔오는 바램처럼.
'신동욱' 이라는 이름과 함께 떠오를수 있는 작품과 꼬옥 만날수 있기를.
지금 나에겐 이미 소울메이트로 자리잡은 너이지만 :)
아직도 넘고 넘어야 할 벽은 많이있지만.
우리 함께 뛰어넘어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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