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라는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나, 줄곧 도라에몽이 갖고싶었어.
정말로, 함께 대나무헬리콥터로 하늘을 날고싶었다구.
[→도라에몽에 나오는 헬리콥터인듯 -_-;]
지금도 긴시간을 전차로 이동하면서
어디든 문이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쥬니어가 되기전에는, 햄버거를 만드는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했어
사람의 보이지않는 부분중에서 노력하는 그 느낌이 좋으니까;
특별히 요리가 좋은건 아니지만, 왠지 패스트푸드를 동경했었네.
여고생이 가득 오는 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아, 그런것도 조금은 있을까나? ;;;;
[→이 녀석이 이렇다... =_=;;;]
그리고, 지금 현재 나의 히어로는, 뭐라고해도 도모토 쯔요시군!!
쯔요시군을 처음 만났던건 "堂本剛のDO－YA！”라는 방송이었는데,
굉장한 오-라가 뿜어져 나왔었네요.
혼자서 방송진행을 하고, 노래도 잘하고,춤도 제대로고,
정말로 굉장했어.
실은 내일부터 KinKi의 콘서트에서 춤을 추게되어서. 정말 기대돼.
뭔가 말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하지만,
무리일것같다면 일부러라도 쯔요군을 만나서
나를 기억해주도록 해볼까...
하지만, 그렇게하면 화낼수도 있지 않을까...
엣. 그러고보니 전에 나보고 멋지다고. 야스다군이 말했었지?
그래, 이번에 한떡쏴야지(웃음)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그다지 없을뿐더러.
지금은 항상 자신은 가장 낮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항상 초심을 잊지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제는 뭐였는지 알수없음.
[그 주제에 대한 쥬녀들의 이야기인듯한데.
아마 ’カッコイイ’ 한 것에 대한 이야기였을까나;;;]
내 맘대로 번역 의역 오역판. -_-
98년의 우리 스바루는.
모습도 말하는것도, 너무나 아이같아서.....
(뭐 지금도...;;;;;;;)
흑흑. 완전 귀엽다...orz
게다가 '나의 히어로는 쯔요시군!' 이라니..;
이뻐죽겠...;; 츄흙 ㅠ_ㅠ
아. 그러고보니 저 위에 야스다군은;
우리 얏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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