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했던 어느날 인천나들이
남편님 절친님께서 사주신다고하여 상암에서 달려감<
이날 방문했던 충청도7호. 대놓고 직접적인 가게이름 ㅎㅎ
횟집인데.. 60첩반상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멍게 해삼.. 먹을만했다
랍스타도 먹었는데 랍스타맛이었다 (..)
사실 회가 메인인데 막상 회사진은 없다. 다 먹고나니 사진 생각이 ㅎㅎ
야경보러 인천대교도 건너고.
이날 날씨가 넘나 환상.
이 상황이 좀 더 진정되면 좀 더 자유롭게 다니고 싶고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