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앞 운동장에서.
나도 요자쿠라 좀 찍어보겠다며 카메라를 꺼내들었으나 결국 이꼴 -_ -
요즘 아파트에 흐드러지게 핀 사쿠라들이 너무이뻐서 어쩔줄모르겠다능ㅋ
오늘은 일찌감치 일끝내고 스테키 냠냠.
맛있는 고기고기. 간만에 영양 보충하고 끄억.
어제는 늦게 일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바로 기절 -.-
요즘 피곤이 가시질않네 증말.
그래도 모처럼 오늘 고기먹고 힘 불끈.
이번 한주는 어찌 보내나 했더니 어느새 낼이면 금욜이고.
오예오예-♪
고마운 나미짱.
감사한 핫파상.
오늘밤도 따뜻한 유즛꼬들 덕분에 훈훈한 맘으로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