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항 등기산 스카이워크

2019. 2. 10. 16:39 | Posted by 비누인형

2019.02.02-02.06

 

설 연휴를 맞이하야 울진까지 긴긴 여정

어렸을땐 도로가 개발되지않아서 기본 7-8시간

심지어 초등학교때는 폭설에 갇혀 만 24시간 고립된적도(...)

 

암튼 그래도 이번엔 연휴가 길어 약 5시간여만에 도착.

늦은 아침먹고 울진에서 관광명소가 됐다는 등기산 스카이워크로 고고

 

제주도 부럽지 않은 푸르른 바다

 

시골가지 1주전 속초갔었는데.. 속초와는 또다른 무엇.

 

어렸을땐 몰랐는데 참 좋은 우리 시골

 

 

와우. 후포항가까이에 이런곳이 생기다니

 

이제 올라가봅니다 ㅎㅎ


아래에서는 볼 수 없는 조용한 바닷가 마을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사진에 다 담지 못함이 아쉬울뿐

 

이 다리를 건너려면 신발에 덧버선을 신어야 함

 

덕분에 (덜덜덜..두려웠던) 투명유리가 깨끗

 

스릴 넘치는 다리를 건너면

 

선묘라는 동상이 떡하니 나를 반겨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용이 되었던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하늘과 바다사이, 용의 영역에 세운다는(...)

아름다운 선묘의 모습을 용과 인간,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투영하였다고 하는

울진구청의 작품설명 <<<-

 

마지막 사진은 두려움속에 담아본 발밑 풍경

의외로 시선을 정면으로 두고 걸으면 투명유리 다리도 무섭지 않아요(..)

 

 

이상 등기산 스카이워크 방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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