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에서의 일정을 돌이켜보니
숙소인 평대파노라마를 중심으로 제주 동북쪽 위주의 동선
(첫날 서귀포 간것만 빼고)
*첫날
- 제주공항-서귀포가서 점심먹고 오는정김밥 포장
- 숙소 올라오는길에 비자림옆 풍림다방
- 숙소왔다가 데굴 - 숙소옆 해맞이쉼터 해물꽃게라면이랑 해물파전
*둘째날
- 담날 숙소옆 평대스낵에서 점심 - 숙소에서 잠시 데굴
- 비자림 산책하러 마실나감 - 세화해변 까페한라산에서 한라봉차와 당근케익
- 저녁으로 숙소옆 명진전복 (단골메뉴인 전복회와 전복돌솥밥)
*셋째날
- 숙소 체카웃 - 월정리 - 함덕 - 순옥이네명가 물회
대에충. 이런 일정이었는데.
워낙 잘 먹고 오다보니 먹방일기도 남겨놔야겠다 싶어 이렇게 정리해본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제주 첫날(10/25) 먹방일기
풍림다방 ▶여기클릭
새삼 사진 보면서 정리하다보니 제주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이번에 다녀오고나서 후유증이 좀 오래가기도 했고.
이맘때쯤의 제주는 어떠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