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푸르렀던 9월 22일 오후
억새가 한창 이었던 하늘공원
바람소리 억새가 흔들리는 소리 자연의 소리
현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런 시간이었지요
뜨겁지만 덥지않았던 가을
그렇게 명절의 마무리 즈음.
힐링&즐거웠던 동네산책
+
결혼하고 첫 명절.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_~
돈 마이 썼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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