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어느날.
궁남지의 연꽃만을 보기위해 부여로 떠났던 날!
연꽃축제가 끝난후라 아주 큰~기대는 하지않았지만
거의 진 곳이 있는가하면 피기시작한 곳도 있고
이~삐게 활짝 펴있던 연꽃들도 가득^^
자~ 이제 연꽃구경 ㅎㅎ
그리고.. 마무리는 막국수와 함께 ~
캬- 시원~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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