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 머물렀던 서귀포 칼 호텔
칼호텔의 전망을 보면 오랜 역사?를 새삼 느낄 수 있다능 ㅎㅎ
오래된 탓에 시설은 살짝 노후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창밖에 보이는 풍경과, 산책로에서 힐링하다보면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
서귀포 칼~
창밖에 보이는 풍경
아침에 일어나 걸어보는 산책로
날씨 좋~~~다
신라호텔처럼 화려한 맛은 없지만, 조용하고 한적했던 산책로
이 넓은 땅을 이렇게 평화로운 느낌으로 유지해줘서 고마운.
제주도의 깊고 푸른 바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이런 아기자기한 정원도 있다
나름 알록달록
힘차게 돌아가는 중:)
이 다리를 건너
이런 모습을 구경하며
팔각정 도착
아 이뻐♡
끝내주는 날씨도 한몫 했지요
밤에 나가보는 호텔수영장.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
2박 3일간 늠 만족했던 곳.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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