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던 2분기 드라마중 가장먼저 최종회를 맞이한 톱캐스터.
유키누님 하나로 3개월간 잘 버텼다 - _-
게츠구임에도 실망스러웠던 점엔 변함없지만,
그래도 역시! 카리스마 연기로 드라마를 이끌어간 유키누님께 박수를.
마지막회도 살짝 유치뽕짝이었으나 재밌게 보긴했다. - _-
언제 또 만나게 될지 T_T
이혼변호사 3이나 뭐 그런거 찍어주면 안될까요 (..)
전구 갈아끼워주는 남자와 결혼한다는 아스카에겐 동조할수없고 -_-
아버지와 아들. 화해의 단서가 되는 아버지의 책. 이거. 너무 억지스럽다 orz
굽혀도 깁니다 (....)
이 두사람 어울렸소 - _-
끝내려니 아쉽네 T_T